아마도 누구도 모를 이야기 - 염천교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한국역사학과 김영미 교수가 지역 장인들의 생애사를 채록하여 책으로 출간,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이혜경 교수와 이은진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연극공연 <아마도 누구도 모를이야기 - 염천교>를 오려 지역주민들이 관람하고
공동체가 하나가 되는자리를 마련하여 영상다큐멘터리로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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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역사학과 연극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을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윤봉길 · 이회영 · 조소앙 · 김규식 · 정정화 5임의 삶을 그린 공연을 열었다.
영웅으로의 이미지를 부각하기보다 가족의 구술을 통하여 한명의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왜 그들이 독립을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었는지 표현하여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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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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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한국학논총』 온라인투고 관련 안내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한국학논총의 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논총의 온라인투고를 시작합니다.


2020년까지는 논총의 온라인 관련 계약을 맺은 교보문고 스콜라 측의 온라인투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온라인투고를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홈페이지를 리뉴얼함에 따라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자체적으로 온라인투고를 진행합니다.

 

본 공지에 투고 매뉴얼을 첨부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변동사항 및 추가사항이 있을 경우 추가적으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6
국민대학교『한국학논총』원고 투고 및 집필 요령

한국학논총원고 투고 및 집필 요령

 

1(명칭 및 목적)

1. 이 규정은 '한국학논총원고 투고 및 집필 요령'이라 칭한다.

2. 이 규정은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학술지한국학논총에 게재할 논문의 투고에 관한 절차를 정하고 관련 업무를 규정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2(논문의 성격)

1.한국학논총은 연구논문, 논단, 서평 등 기타 역사 일반의 학술활동에 부합하는 글을 게재,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필요에 따라 새로운 자료의 소개,
   역주 등도 포함될 수 있다.

2. 투고논문은 다른 학술지(학위논문 포함)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 학위논문을 수정·보완한 논문일 경우 반드시 명시한다.

3. 기타 연구윤리와 관련된 사항은 본 연구소의 연구윤리규정에 따른다.

 

3(투고)

1. 원고분량은 원칙적으로 論文의 경우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2. 원고의 투고는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로 하며, 투고 논문은한국학논총』'원고 작성 지침'에 따라 아래한글로 작성된 논문 1부를 온라인 투고로 제출하도록
   한다
. 

3. 논문의 투고 기간은 발행일 기준 2개월 전까지를 원칙으로 한다.

4. 원고의 투고는 국문초록과 외국어(영문 초록 기본, 저자 희망 시 ·中文 초록 추가 가능)초록과 참고문헌, 그리고 논문의 주제어(key words) 57(·영문 병용)

   를 포함하여 제출해야 한다.

5. 논문 게재는 1년에 1편으로 하며, 연속으로 게재할 수 없다.

 

4(원고 작성 방식)

1. 본문은 아래아한글2007 이상으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외국어로 작성된 원고의 경우 다른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

2. 모든 引用文(漢文포함)은 겹따옴표(“ ”)로 묶으며, 내용 속의 인용문도 겹따옴표로 묶 는다.

3. 모든 종류의 인용문은 그 출처를 밝히고 쪽수까지 제시해야 한다. 재인용의 경우 原典과 인용서를 밝혀야 한다.

4. 모든 는 각주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별도로 논문의 맨 끝 페이지에 참고문헌을 제시해야 한다.

   1) 아시아로 된 논문은 「 」(반각) 으로, 단행본은 『』(반각) 안에 제목을 넣는다. 인용논문과 각주의 끝은 마침표로 표시한다.
      ex. 문창로, 「『삼국지한전의 백제국과 근군제국, 한국학논총28,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5, 28.

   2) 모든 아시아 로 된 서명은 다음의 예에 따라 표기하며, 편저물·번역본·한적본 등의 특수 한 경우는 이하의 항목에서 별도로 규정하는 예를 따른다. 

     ◎ 일반적인 표기순서 : 저자, 논문명, 서명, 출판사, 연도, 쪽수.

     a) 일반단행본
        ex. 박종기,오백년 고려사, 푸른역사, 1999, 95.

     b) 단행본 내의 논문
        ex. 장석흥,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독립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80주년기념논문집상, 국가보훈처, 1999, 83.

     c) 정기간행물
        ex. 지두환, 동춘당 송준길의 사회경제사상, 한국사상과 문화22, 한국사상문화학회, 2003, 189.
     d) 인용서적이 편저일 경우, 또는 편저물속의 논문을 인용할 경우 반드시 해당 저자를 기록한다.

        ex. 김두진, 삼국유사의 사료적 성격, 譯註 三國遺事5, 以會文化社, 2003.
     e) 한적본 인용의 경우, 책의 범주는 『』로 묶고, 하위는 「 」를 써서 구분한다. 서지사항 표기는 위의 표기법을 따라 판본을 밝혀 주며, 일반적인 經書史料
        서명과 편명만을 기록한다
.

        ex. 一然, 三國遺事, 瑞文文化社, 1996, 132.

        ex. 英祖實錄51, 英祖 1663日 壬申.
     f) 번역본의 경우, 필자의 필요에 따라 원전의 서지사항을 밝혀 준다.

        ex. 一然/이재호 역, 三國遺事, , 1997, 124.

   3) 西洋語로 된 논문은 “ ” 안에 제목을 쓰고, 단행본은 書名을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논문과 서명사이는 쉼표로 구분한다. 서명과 권수 사이도 쉼표로 구분해 준다.

     ◎ 일반적인 표기순서 : 저자, “논문명”, 서명 (간행지역, 출판사, 연도), 쪽수.

     a) 일반단행본

        ex. Benjamin I. Schwarz, The World of Thought in Ancient China (Cambridge, Havard University Press, 1985), pp.456460, p.506.

     b) 단행본 내의 논문

        ex. Jing-shen Tao, “Struggles for Legitimacy”, Two Sons of Heaven (Arizona, The University of Arizona Press, 1988).

     c) 정기간행물

        ex. Lee, Hai-soon, “Sijo Revival”,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Vol.3 (Seoul, Institute of Kore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1990), pp.8994.

     d) 인용서적이 편저일 경우, 編者의 이름 끝에 (또는 ed.)’을 기입하는데, 서양사는 편저물 속의 논문을 인용할 때는 편자를 밝혀주도록 표기한다.

        ex. Wing-Tsit Chan(ed.), Chu Hsi and Neo-Confucianism (Hawaii, University of Hawaii Press, 1986).

        ex. Joseph F. Fletcher, “China and Central Asia”, Fairbank(ed.), Chinese World Order (Cambridge, Havard University Press, 1953), pp.210214.

   4) 모든 논문은 각주 내에서 서명을 인용할 경우, 서지사항은 모두 괄호로 묶어서 처리한다.

     ex. 대표적인 견해로는 장일규(최치원의 유교적 정치이념과 사회개혁안, 한국고대사학회, 243280, 2005)와 남무희(원측의 입당구법과 당에서의
         활동
,중국사연구, 6992) 등이다.

   5) 여러 논문을 연속해서 인용할 경우, 세미콜론( ; )을 사용해서 표기한다.

     ex. 김용달, 해공 신익희의 家學과 민족교육운동, 한국근현대사연구, 한국근현대사학회, 2002; 이근호, 1618세기 단종복위운동참여자의 복권 과정
         연구
, 사학연구, 한국사학회, 2006; 여성구, 入唐求法僧 地藏行迹思想, 백산논총52, 백산학회, 1999.

   6) 각주 속에서 인용문을 제시할 경우, 인용문을 겹따옴표(“ ”)로 묶어주고, 전거는 그 앞에 부기한다.

     ex.顔氏家訓1, 敎子2, “齊朝一士大夫 嘗謂吾曰 我有一兒 年已十七 頗曉書疏 敎其鮮卑語及琵琶 稍欲通解 以此伏事公卿無不寵愛 亦要事也.’ 吾時俛而不
          答
. 異哉 此人之敎子也! 若由此業 自致卿相 亦不願汝曹爲之.”

   7) 동일 저자의 책이나 논문, 혹은 그 외의 범주에 해당하는 글을 재인용 할 경우, 바로 위의 것은 위의 책또는 위의 논문등으로 표기하며, 이미 앞에서 인용된
       것은
앞의 책또는 앞의 논문등으로 표기한다.

   8) 신문과 같은 일간지는 제목을 먼저 밝히고, 일자는 뒤에 넣는다.

     ex. 기사제목,한국신문, 년 월 일자.

 

 

韓國學論叢편집위원회

2021-01-06
국민대학교『한국학논총』간행 규정

한국학논총간행 규정

 

1(목적)

1. 이 규정은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학술지인한국학논총』의 간행에 관한 제반 사항을 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간행시기)

1.『한국학논총』은 말일을 기준으로 매년 228, 828일 총 2회 정기 간행한다.

 

3(편집위원회)

1.한국학논총』의 편집과 심사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편집위원회를 둔다.

2. 편집위원회는 연구소장과 위원 10인 내외로 구성한다.

3. 편집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있다.

4. 편집위원회는 학술지 발행, 논문의 심사와 편집, 간행규정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4(논문투고)

1.한국학논총』은 연구논문, 논단, 서평, 기타 역사 일반의 학술활동에 부합되는 글을 게재,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논문의 투고는 본 연구소 학술지의 원고작성 원칙에 따라 작성된 논문 전문, 국문초록·주제어, 영문초록·주제어, 참고 문헌 및 연구비 지원 여부를 제출해야 한다.

3. 투고논문의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4. 투고 논문이 공동 연구일 경우에 제1(first author), 2, 3 저자의 순으로 저자를 열거한다.

 

5(심사)

1. 논문은 주제, 내용, 형식, 분야, 분량 등의 적합성 여부 검토하는 1차 심사, 게재 여부를 평가하는 2차 심사 과정을 거쳐서 게재한다.

   단, 기획학술발표와 논단 등은 심사를 거치지 않을 수 있다.

2. 편집위원회에서는 투고된 논문 1편당 3인의 심사위원을 위촉한다.

3. 심사결과는 A(게재), B(수정 후 게재), C(수정 후 재심사), D(게재 불가)4등급으로 판정한다.

4. 심사결과는 종합하여 다음과 같이 판정 처리한다.

   1) AAA·AAB·AAC·ABB : 게재

   2) ABC·BBB·BBC : 수정 후 게재

   3) AAD·ABD·ACD·ACC·BBD·BCC·CCC : 수정 후 재심사(재투고)

   4) ADD·BCD·BDD·CCD·CDD·DDD : 게재 불가

5. ‘게재수정 후 게재판정을 받은 논문만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수정 후 재투고판정을 받은 논문의 경우, 심사평을 반영한 논문을 다음호에 재투고할 수 있다.

 

6(저작권)

1.한국학논총』에 게재된 논문 등의 저작권은 본 연구소가 소유한다. 저작권에는 디지털로의 복제권 및 전송권이 포함된다. 다만, 게재된 논문 등의 필자가 본인의 논문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연구소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를 승인한다.

 

7(미규정사항)

1. 그 외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편집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처리한다.

 

8(시행)

1. 본 규정은 202031일부터 시행한다.
 

: 1979.02.01

1차 개정 : 1982.02.28

2차 개정 : 2006.02.28

3차 개정 : 2009.02.28

4차 개정 : 2016.08.31

5차 개정 : 2019.02.28
6차 개정 : 2020.02.29

2021-01-06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윤리 규정

한국학연구소 연구윤리 규정

 

1(총칙)

1. 이 규정은 한국학연구소 연구윤리 규정이라 한다.

2. 이 규정은 본 연구소에서 발행되는『한국학논총』에 투고된 논저의 연구 윤리 준수에 관한 업무를 책임지는 연구윤리위원회의 운영에 관련된 사항이다.

3. 이 규정은한국학논총』편집규정에 따른 연구윤리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논문의 투고)

1. 투고된 논문은 본 연구소의 논문작성요령에 따라 작성되어야하며기존 논문의 인용시 그 내용을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

2. 다만투고된 논문이 자신의 기존 논문을 확대 발전시킨 논문이라면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본 연구소의 논문작성요령에 따라 명기하여야 한다.

3. 투고된 논문은 기존에 다른 학술지 및 저서 등에 게재되지 않은 신규의 논문이어야 한다.

4. 위의 사항들을 위반할 시연구소 내의 연구윤리위원회에서는 투고된 논문에 대한 심사를 거쳐자체적으로 논문의 투고를 거부하거나 게재된 논문을 삭제할 수 있다.

5. 논문 투고 거부하거나 제재된 논문의 삭제 여부에 대한 통지는 자체 회의 종료 이후, 5일 이내를 기한으로 하며거부나 삭제를 통지 받은 투고자는 통지를 받은 시점부터 10일 이내에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만약 10일 이내에 이의 제기가 없을 시윤리위원회는 투고나 게재논문을 거부또는 삭제할 수 있다.

6. 연구자는 논문 투고와 관련하여 금전적·인간관계적·지적 이해상충이 발생할 현실적·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이를 모두 공개하여야 하며해당 이해관계에 따라 연구결과를 왜곡하거나 연구의 공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3(조직)

1. 연구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학술지학술대회발표문그리고 기타 출판물에 투고 및 수록된 논저에 대한 공식적인 문제제기가 있을 경우 편집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설치된다.

2. 연구윤리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하여 5인으로 구성하되연구소장은 당연직 연구윤리위원이 되며나머지 4인은 편집위원회에서 선임한다.

3. 선임 위원의 임기는 해당 사안의 종료 때까지로 한다.

 

4(운영)

1. 본 위원회가 문제 삼는 연구 윤리 준수 여부의 판단 기준은 위·변조와 표절중복 게재 등의 행위로 다음 조항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1) 출처를 밝히지 않고 원저자의 고유한 아이디어용어분석 체계를 임의로 쓴 경우.

   2) 이미 발표된 자신의 논문이나 저서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재수록하거나새로운 의견 없이 여러 편의 글을 합편한 경우.

   3) 타인의 공적을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거나 연구에 실질적인 기여가 없는 사람을 공동 저자로 하는 경우.

2. 위원회는 편집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연구소장이 소집하며회의를 통해 해당 논문의 연구 윤리 위반 심사 및 규제 정도를 결정한다.

3. 필요에 따라 제보자 및 피제보자의 출석을 요청할 수 있다본인이 원할 경우 연구윤리위원장의 판단으로 서면 및 기타의 매체를 이용할 수 있다.

4. 연구 윤리 위반에 대한 제보나 문제제기는 반드시 실명으로 하고허위 사실을 제보한 경우에는 피제보자에 대한 명예 훼손으로 간주하여향후 본 연구소의 학술 활동에 일정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

5. 제보자의 신원 및 제보 내용에 관한 사항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피제보자에게는 문제가 된 내용에 대하여 충분히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5(심사와 집행)

1. 심사의 절차

   1) 위원회는 제보된 사안에 대해 최초 접수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심의·의결해야 한다.

   2) 위원회의 심의 결과 제보 내용에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구체적인 검토를 한다필요한 경우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검토를 의뢰할 수 있다.

   3) 위원회는 판정을 확정 짓기 전에 피제보자에게 연구 윤리 위반 혐의를 알리고소명의 기회를 제공한다.

   4) 위원회는 위원 5분의 이상의 참여로 개회한다제반 사항에 대하여 충분한 토론을 통하여 의견을 조율하되의견이 엇갈릴 경우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며 가부 동수일 경우 연구윤리위원장의 결정에 따른다.

   5) 위원회의 심의 결과 제보 내용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피제보자의 소명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피제보자의 혐의 없음을 제보자 및 피제보자에게 통보한다.

   6) 위원회는 심의 결과 연구윤리 규정 위반으로 확정되면5조 2항의 내용을 최종 결정하여 연구소장에 즉시 통보하며 연구소장은 즉각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2. 연구윤리 규정 위반이 확정된 저자 및 논문에 대해서는 부정행위의 경중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연구소의 학술 활동을 제한한다.

   1) 해당자의 논문 투고 접수 거부(3년 이상기한은 연구윤리위원회에서 결정함).

   2) 해당자의 소속 기관에 부정행위 사실 통보.

 

6조 보칙

1. 연구윤리 규정은 연구윤리위원장 또는 연구윤리위원 2인 이상이 개정을 발의할 수 있으며연구윤리위원 3인 이상의 찬성으로 편집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개정할 수 있다.

2. 이 규정이 규정하지 않은 사항은 관례를 따른다.

3. 연구윤리 규정 위반 행위가 인정된 경우 논문 투고 및 심사에 사용된 제반 비용은 반환하지 않는다.

 

 

이 규정은 2020년 7월 1일부터 그 효력이 발생한다.

 

韓國學論叢연구윤리위원회

 

제정 : 2007. 02. 28

1차 개정 : 2009. 02. 28
2차 개정 : 2020. 06. 30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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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한국학 연구 세계화 꿈꾼다 … 국민대 연구팀 교육부 ‘한국학세계화랩 사업’ 선정

교육부 ‘한국학세계화랩 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안드레이 란코프 교양대학 교수와 한국학연구소 연구팀이 교육부・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에서 지원하는 2019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기간은 2024년까지 총 5년이며, 연간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 연구성과물을 통해 한국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타 분야의 우수학자를 한국학 연구에 영입하는 등 연구범위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학진흥사업이다. 캠브리지대,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미권 대학들이 사업을 주로 맡아왔다.

 

북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연구과제 주제는 ‘The Real North Korea in its Multiplicity of Origins, Dynamics, and Futures’다. 연구팀은 △북한 초기 단계의 국가형성과 사회발전 △1950~80년대의 북한 체제의 발전과 변화 △199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북한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 등 북한 사회와 체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 기간 동안 북한 관련 학술 저서를 해외 유수 대학출판사에서 10권 이상 영어로 발간하고 관련 논문을 SSCI · A&HCI 등 세계적 규모의 학술지에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와 김영미 국민대 한국학연구소장(한국역사학과 교수)은 “북한 연구를 21세기 국제 지식사회의 핵심 연구 의제로 활성화시켜 한국학의 영토 확장과 국제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북한 연구에서 한국학계와 국제학계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국민대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47170

 

2019-08-09
[한국대학신문]"국민대, 한국학 연구의 세계화를 꿈꾼다"
교육부 ‘한국학세계화랩 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안드레이 란코프 교양대학 교수와 한국학연구소 연구팀이 교육부・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에서 지원하는 2019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기간은 2024년까지 총 5년이며, 연간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 연구성과물을 통해 한국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타 분야의 우수학자를 한국학 연구에 영입하는 등 연구범위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학진흥사업이다. 캠브리지대,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미권 대학들이 사업을 주로 맡아왔다.

북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연구과제 주제는 ‘The Real North Korea in its Multiplicity of Origins, Dynamics, and Futures’다. 연구팀은 △북한 초기 단계의 국가형성과 사회발전 △1950~80년대의 북한 체제의 발전과 변화 △199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북한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 등 북한 사회와 체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 기간 동안 북한 관련 학술 저서를 해외 유수 대학출판사에서 10권 이상 영어로 발간하고 관련 논문을 SSCI · A&HCI 등 세계적 규모의 학술지에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와 김영미 국민대 한국학연구소장(한국역사학과 교수)은 “북한 연구를 21세기 국제 지식사회의 핵심 연구 의제로 활성화시켜 한국학의 영토 확장과 국제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북한 연구에서 한국학계와 국제학계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국민대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680

 

2019-08-09
[머니투데이]국민대 연구팀, 교육부 '한국학세계화랩 사업' 선정

국민대학교는 최근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와 한국학연구소 연구팀이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에서 지원하는 '2019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 총 5년이며, 연간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 연구성과물을 통해 한국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타 분야의 우수학자를 한국학 연구에 영입하는 등 연구범위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학진흥사업이다. 

이는 University of Cambridge, University of Pennsylvania, Cornell University,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미권의 대학이 주로 맡았다.

 

북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국민대 교양대학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수행하는 연구과제의 주제는 'The Real North Korea in its Multiplicity of Origins, Dynamics, and Futures'다. 

연구팀은 △북한 초기 단계의 국가형성과 사회발전 △1950~80년대의 북한 체제의 발전과 변화 △199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북한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 등 북한 사회와 체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 기간 동안 북한 관련 학술 저서를 해외 유수 대학출판사에서 10권 이상 영어로 발간하고, 관련 논문을 SSCI·A&HCI 등 세계적 규모의 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와 김영미 국민대 한국학연구소장 "북한 연구를 21세기 국제 지식사회의 핵심적인 연구 의제로 활성화해 한국학의 영토 확장과 국제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북한 연구에서 한국학계와 국제학계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국민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0812057438709

2019-08-09
[에듀동아]국민대, “한국학연구소 연구팀, 교육부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에 선정

국민대학교는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와 한국학연구소 연구팀이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2019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연구기간은 2024년까지 총 5년이며, 연간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다.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 연구 성과물을 통해 한국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타 분야의 우수학자를 한국학 연구에 영입하는 등 연구범위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학진흥사업이다. University of Cambridge, University of Pennsylvania, Cornell University,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미권의 대학들이 이 사업을 주로 맡아왔다. 

북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수행하는 연구과제의 주제는「The Real North Korea in its Multiplicity of Origins, Dynamics, and Futures」이다. 연구팀은 △북한 초기 단계의 국가형성과 사회발전 △1950 ~ 80년대의 북한 체제의 발전과 변화 △199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북한 정치·경제·사회의 변화 등 북한 사회와 체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 기간 동안 북한 관련 학술 저서를 해외 유수 대학출판사에서 10권 이상 영어로 발간하고, 관련 논문을 SSCI·A&HCI 등 세계적 규모의 학술지에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와 국민대 한국학연구소장 김영미 교수(한국역사학과)는 “북한 연구를 21세기 국제 지식사회의 핵심적인 연구 의제로 활성화시켜 한국학의 영토 확장과 국제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북한 연구에서 한국학계와 국제학계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국민대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기사링크: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808143538776149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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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학연구소 제1차 콜로키움 개최
한국학연구소는 지난 1월 15일 화요일 '2019년 제1차 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제목: 구술생애사와 공동체미술: 정릉지역 실험 사례연구
      -생애사를 접목한 노인 미술교육 프로그램 사례 연구- 
 
발표: 김송희(국민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일시 및 장소: 2019년 1월 15일 오전 10시 국민대학교 북악관 910호
 
 
 
 

 

2019-01-17
2018년 한국학연구소 제1차 콜로키움 개최
한국학연구소는 지난 3월 13일 '2018년 한국학연구소 1차 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제목: "행정학과 마을공동체론 수업: 공동체에서 희망을"
 
발표: 하현상 교수(국민대 행정학과)
 
일시 및 장소: 2018년 3월 12일 오후 6시 국민대학교 예술관 201-3호
 
참석자: 김영미 교수(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역사학과), 김재홍 교수(한국역사학과), 서재길 교수(한국어문학부), 안혜리 교수(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 이혜경 교수(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하현상 교수(행정학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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